오늘의집 3D 인테리어 프로그램으로 가상 홈 스타일링 하기

---

오늘의집 3D 인테리어 프로그램으로 가상 홈 스타일링 하기

---

오늘의집이란 사이트에서

초보자도 쉽게 도면을 3d화해

홈 스타일링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

어떤 프로그램인지 소개하고

나도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

앞으로 내 맘대로 가상 홈 스타일링

인테리어를 해볼 생각이다.

 

한번 살펴보자.

 

---

 

오늘의 집 사이트에서 

오늘의집 3d 인테리어

바로가기를 누른다.

　

　

　

신나서 이것저것 만들어봤다.

우측 상단의 새로운 프로젝트 클릭

　

　

　

도면을 만드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

우선 우리 집 검색하기 클릭

　

　

　

 

오늘의집 3d 프로그램이

편리한 점이 이것이다.

네이버 지도와 연동되어있어서

도면이 등록되어있는 집을 클릭하면 

해당 집의 평수와 어떤 형태로 되어있는지

잘 정리되어 나온다.

　

　

　

원하는 형태와 평수를 선택하면 

바로 도면이 등록된다.

　

　

　

거기에 좌측 하단에 2D 3D 버튼으로

언제든지 2D와 3D 도면을 바꾸는 게 가능하다.

　

　

　

이제 가구를 한번 놓아보자.

좌측에 가구 라이브러리를 통해

원하는 가구를 선택하고 도면에

적용시킬 수 있다.

 

우선 침대/매트리스를 선택한다.

　

　

　

그리고 침대 카테고리의

마음에 드는 침대를 선택한 후

도면에서 원하는 위치를 클릭한다.

　

　

왼쪽의 속성 창에서 침대의 너비, 깊이, 높이를

선택할 수 있으니 원하는 침대 사이즈가 없으면

직접 입력해 만들어도 된다.

　

　

　

 

보이는 것처럼

3d도면에 침대를 적용시키면

2d도면에 자동으로 연동이 된다.

그 반대도 마찬가지!

 

이런 식으로 원하는 가구를 

도면에 넣어 홈 스타일링을

하면 된다.

　

　

　

혹시 원하는 도면이 없다면

직접 그리는 방법도 있다.

도면 에디터로 넘어가기 클릭

　

　

빈 프로젝트 클릭

　

　

 

왼쪽 창에서 방 그리기를 한 후

도면에 위와 같이 원하는 크기를

마우스로 선택해주면 

　

　

원하는 크기의 방을 만들 수 있다.

 

이제 오늘의집 3d프로그램을 통해

직접 홈 스타일링을 해볼 차례다.

　

　

아이 공부방을 만들어 보았다.

 

집중력을 높이는 블루 계열의 벽지

워크 테이블을 놓고 벽면에는

타공판을 부착해 공간에 재미를 주고

방 안에 식물을 두어 공간에

활력을 불어넣었다.

(어디서 들은 거 그럴듯하게 얘기하는 중)

 

다 만들었으면 렌더링을 통해

실사화 시켜보자.

 

우측 상단이 렌더링 버튼 클릭하고

　

　

원하는 위치를 선택한다.

　

　

 

렌더링 하고 싶은 위치를 정했다면 

하단 중앙에 렌더링을 눌러준다.

　

　

렌더링 중

한참 걸린다.

　

　

 

하늘에 왜 구멍이 뚫렸는지 모르겠지만

렌더링 완료!

 

---

보는 것처럼 오늘의집 3d프로그램은

전문지식 없이 누구나 할 수 있어서

셀프 인테리어 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. 

 

앞으로 요 프로그램을 통해

이것저것 만들어 볼 생각이다.

재밌겠다